2012년 11월 3일 폭풍같던 하루의 아침
저기 중간의 별 하나가 마음에 들었다. 저 별은 요즘 항상 저기 있다. 저 자리가 마음에 드는가 보다.
뭔가 크리스마스 트리 꼭대기의 별 같기도 하고.
여튼 특별한 별이다.
나 이거 찍다가 실명하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으앙ㅋㅋㅋㅋㅋㅋ
진짜 몇 초 사이에 태양이 어찌나 빨리 떠오르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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