숲, 강, 기타

Posted by 내일인화

2012. 5. 19. 13:23



토끼를 보면 항상 바람의나라가 떠올랐다. 쟤네는 죽이기 존트 어렵게 생긴 보스급토끼인게 함정. 





강가 마을 부럽당...

자전거를 타고, 센과 치히로 첫부분에 나오는 울퉁불퉁한 길 뺨치게 험한 숲을 지나면,

숲이 끝나는 부분에 잔디와 강이 있다! 딴세상같아




나는 키가 작아서 절반까지밖에 못건넌게 함정 엉엉엉
가다 급류에 휩쓸려 태평양에서 발견될뻔했어





'Coup de grac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동화같이 눈 오는 날  (0) 2012.05.19
흑백사진  (0) 2012.05.19
눈 오는 날의 분홍색 벽  (0) 2012.05.19
방과후에  (0) 2012.05.14
체코인과 함께하는 일상은 언제나 이상하다  (0) 2012.05.14